한국 연구자가 자주 틀리는 영어 논문 표현 20가지
실험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데이터도 탄탄한데, 심사에서 유독 발목이 잡히는 원고들이 있습니다. 이유를 들여다보면 논문의 논리나 통계가 아니라 문장 하나하나에서 반복되는 영어 표현 실수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한국 연구자가 영어 논문에서 자주 틀리는 표현은 실제로 상당 부분 예측 가능한 패턴을 따릅니다. 한국어에는 없는 관사 체계, 다른 전치사 결합 방식, 다른 어순 규칙이 한국어 모국어 화자의 영어 글쓰기에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은 코퍼스 기반 오류 분석 연구들이 이미 여러 차례 확인한 사실입니다.
이 글에서는 국내외 학습자 오류 분석 연구와 학술 영어(EAP) 문헌을 근거로, 실제 원고에서 자주 발견되는 표현 실수 20가지를 문법·어휘·톤 세 범주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각 항목에는 틀린 예문과 올바른 예문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핵심 요약
- 국내 성인 학습자의 오류 326건을 분석한 연구에서 관사 오류와 어휘 선택 오류가 각각 전체의 20.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오류는 크게 문법(관사·수 일치·전치사·시제·어순 등), 어휘·표현(콜로케이션·유사어·격식), 톤·담화(연결어·헤징) 세 범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관사, 전치사, 어휘 선택처럼 소수의 반복 패턴만 의식적으로 점검해도 원고의 언어 완성도가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 아래 각 항목은 실제 오류 분석 연구와 학술 글쓰기 문헌에 근거해 정리했으며, 출처는 글 하단 참고문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비슷한 실수가 반복될까 — 한국어와 영어의 구조적 차이
영어 학습자의 글쓰기 오류를 분석하는 연구자들은 오래전부터 대조분석가설(contrastive analysis hypothesis)이라는 틀로 이 현상을 설명해 왔습니다. 모국어와 목표어의 문법 구조가 다를수록 그 차이가 나타나는 지점에서 오류가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국 대학생과 중국 대학생의 영어 작문 오류를 비교한 Zheng과 Park의 2013년 연구에서는 관사 생략이 전체 오류 중 가장 빈번한 유형으로 나타났고(177건), 한국 학습자에게서는 어순 전위(misordering) 오류가 중국 학습자보다 두드러졌습니다. 연구진은 이를 한국어의 주어-목적어-동사(SOV) 어순이 영어의 주어-동사-목적어(SVO) 어순과 충돌하기 때문으로 설명합니다.
국내 성인 학습자 326건의 오류를 형태·어휘·통사 세 범주로 분류한 Ahn과 Kang의 2015년 연구는 더 구체적인 그림을 보여줍니다. 형태 오류(전체의 60.1%)에서는 관사 오류가 20.2%로 가장 컸고, 어휘 오류(34.7%)에서는 단어 선택 오류가 역시 20.2%로 가장 컸습니다. 두 항목을 합치면 관사와 어휘 선택만으로 전체 오류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셈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패턴이 한국어 모국어 화자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란 의과대학생 1,040명의 영어 작문 코퍼스를 분석한 2024년 연구(BMC Medical Education)에서도 응집성(16%), 관사·한정사(14%), 콜로케이션·어휘 선택(12%)이 상위 오류 유형으로 나타났습니다. 모국어는 다르지만 영어를 외국어로 학습한 필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언어권을 넘어선 패턴이라는 뜻입니다. 다만 두 연구는 오류 분류 체계와 표본 성격이 달라 수치를 직접 비교하기보다는 상대적 순위 경향으로 참고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오류 유형 | 한국 성인 학습자 (Ahn & Kang, 2015 / N=326건) |
이란 의과대학생 (Ehsanzadeh & Dehnad, 2024 / N=1,040편) |
|---|---|---|
| 관사·한정사 오류 | 20.2% (공동 1위) | 14% (2위) |
| 어휘 선택·콜로케이션 오류 | 20.2% (공동 1위) | 12% (3위) |
| 접속사·연결어(응집성) 오류 | 3.1% | 응집성 16%(1위) + 접속사 10%(4위) |
| 시제 오류 | 5.5% | 2% |
| 주어-동사 수 일치 오류 | 3.7% | 2% |
| 런온·비문(뒤엉킨 문장) | 약 3.4% (런온 0.9%+비문 2.5%) | 약 13% (런온 7%+모호한 문장 6%) |
이처럼 소수의 패턴이 오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은, 거꾸로 말하면 그 몇 가지 패턴만 의식적으로 점검해도 원고의 언어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래에서는 이런 연구들이 확인한 패턴과 학술 글쓰기 문헌의 지침을 바탕으로, 실제 원고에서 자주 나타나는 표현 실수 20가지를 문법·어휘·톤 세 범주로 나누어 예문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문법에서 자주 틀리는 표현 10가지
1. 관사(a/an/the) 오류
Wrong: “Result shows that treatment group had significant improvement.”
Right: “The results show that the treatment group had a significant improvement.”
한국어에는 관사에 대응하는 품사가 없어, 셀 수 있는 명사 앞에 a/an/the를 붙여야 하는지 판단하는 감각 자체를 별도로 학습해야 합니다. 관사 오류는 Ahn과 Kang(2015)의 분석에서 전체 오류의 20.2%를 차지해 단일 항목으로는 가장 큰 비중을 보였습니다.
2. 가산명사·불가산명사 혼동
Wrong: “We collected many informations from the survey.”
Right: “We collected a large amount of information from the survey.”
research, information, evidence, equipment, advice 같은 단어는 영어에서 불가산명사로 취급되어 복수형 -s를 붙이거나 부정관사 a를 붙일 수 없습니다. “many researches,” “an evidence,” “the equipments” 같은 표현은 한국 연구자 원고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실수입니다.
3. 그리스·라틴어 유래 명사의 단수·복수 오류
Wrong: “The criteria was met in each group, and this phenomena was observed repeatedly.”
Right: “The criteria were met in each group, and this phenomenon was observed repeatedly.”
datum/data, criterion/criteria, phenomenon/phenomena, analysis/analyses처럼 그리스어·라틴어에서 온 단어는 단수·복수 형태가 불규칙합니다. 저널에 따라 data를 단수로 허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criteria·phenomena를 단수로 쓰거나 반대로 criterion·phenomenon을 복수로 쓰는 것은 대부분의 학술지 스타일에서 오류로 지적됩니다.
4. 주어-동사 수 일치 오류(특히 긴 주어)
Wrong: “The list of variables included in the model were finalized after pilot testing.”
Right: “The list of variables included in the model was finalized after pilot testing.”
주어와 동사 사이에 수식어구가 길게 끼어들면, 동사를 문장 전체 주어가 아니라 가장 가까운 명사(위 예문의 variables)에 맞춰 잘못 일치시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Ahn과 Kang(2015)의 분류에서도 수 일치 오류는 전체 오류의 3.7%를 차지했습니다.
5. 전치사 오류 및 불필요한 전치사 추가
Wrong: “This study discussed about the mechanism and emphasized on its clinical relevance.”
Right: “This study discussed the mechanism and emphasized its clinical relevance.”
discuss, emphasize, address처럼 이미 타동사인 동사 뒤에 about이나 on을 붙이는 것은 한국 연구자 원고에서 매우 자주 나타나는 패턴입니다. Ahn과 Kang(2015)에서 전치사 오류는 8.0%를 차지했고, Zheng과 Park(2013)의 분류에서도 전치사는 오형성·생략·첨가 세 범주 모두에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6. 시제 일관성 오류
Wrong: “This earlier study reports that inflammation increases with age.”
Right: “This earlier study reported that inflammation increases with age.”
특정 선행연구가 보고한 구체적 결과는 과거시제로, 널리 받아들여진 일반적 사실이나 본 연구 자체의 현재 주장은 현재시제로 쓰는 것이 학술 영어의 일반적 관례입니다. 이 구분 없이 한 문단 전체를 하나의 시제로 통일해 버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7. 어순·수식어 배치 오류
Wrong: “Using a paired t-test,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was analyzed by the results.”
Right: “We used a paired t-test to analyze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분사구문이나 수식어구가 실제로 수식하려는 대상과 먼 위치에 놓이면 문장이 어색해지거나 의미가 모호해집니다. Zheng과 Park(2013)은 이런 어순 전위 오류가 중국 학습자보다 한국 학습자에게서 더 자주 나타났다고 보고하며, 그 원인을 한국어 SOV 어순과 영어 SVO 어순의 차이에서 찾았습니다.
8. 자동사의 잘못된 수동태화
Wrong: “The side effect was occurred in three patients, and the sample was consisted of 40 participants.”
Right: “The side effect occurred in three patients, and the sample consisted of 40 participants.”
occur, happen, arise, consist of 같은 동사는 본래 수동태를 만들 수 없는 자동사인데도 수동태 형태로 쓰는 오류가 한국인 영어 학습자에게서 두드러집니다. Pae 등이 2014년 발표한 문법성 판단 실험 연구에서는, 한국 학습자 참가자들이 “the theory has been evolved,” “the water was frozen quickly”처럼 자동사를 수동태로 쓴 문장을 문법적으로 올바르다고 판단하는 경향을 보였고, 연구진은 이를 한국어 자체의 피동·사동 형태소 체계가 영어 학습에 전이된 결과로 설명했습니다.
9. 주어 생략
Wrong: “Analyzed the samples using HPLC and found significant differences.”
Right: “We analyzed the samples using HPLC and found significant differences.”
한국어는 문맥상 유추 가능하면 주어를 생략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반면 영어는 명령문을 제외한 거의 모든 정형절에 명시적 주어가 필요합니다. 초고를 빠르게 작성하다 보면 이 습관이 영어 문장에도 그대로 옮겨져, 주어가 빠지거나 행위자가 불분명한 문장이 나오기 쉽습니다.
10. 콤마 스플라이스와 런온 문장
Wrong: “The sample size was small, this limits the generalizability of our findings.”
Right: “The sample size was small; this limits the generalizability of our findings.”
독립절 두 개를 접속사나 세미콜론 없이 콤마 하나로 이어 붙이는 콤마 스플라이스는 영어 학술 문장 부호 규칙 위반입니다. 이란 의과대학생 대상 연구에서도 런온 문장이 전체 오류의 7%를 차지해 상위 오류 유형에 포함되었습니다.
어휘·표현에서 자주 틀리는 표현 6가지
11. 콜로케이션 오류
Wrong: “We made a research on the effect of temperature.”
Right: “We conducted a study on the effect of temperature.”
한국어의 “연구를 하다”를 그대로 옮기면 make a research가 되지만, 영어에서 research와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동사는 conduct, carry out, undertake입니다. 이런 동사-명사 결합(콜로케이션) 오류는 Choi(2019)의 코퍼스 기반 연구에서도 한국 학습자 오류의 주요 유형으로 확인됐고, 이란 의과대학생 대상 연구에서도 콜로케이션·어휘 선택 오류가 전체의 12%로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12. 격식에 맞지 않는 구동사 사용
Wrong: “We looked into the mechanism and found out that pH affects the reaction.”
Right: “We investigated the mechanism and determined that pH affects the reaction.”
look into, find out, come up with 같은 구동사는 구어체에 가깝습니다. Swales와 Feak의 대표적 학술 글쓰기 지침서 「Academic Writing for Graduate Students」에서도 구동사를 investigate, determine, propose 같은 단일 동사로 바꾸는 것을 학술 문체를 다듬는 기본 원칙으로 제시합니다.
13. 유사어 오용(affect vs effect)
Wrong: “Temperature affects to the reaction rate, and this affect was significant.”
Right: “Temperature affects the reaction rate, and this effect was significant.”
affect(동사, 영향을 미치다)와 effect(명사, 영향·효과)를 혼동하는 것은 원어민도 흔히 틀리는 실수지만, 두 단어의 발음까지 비슷해 한국 연구자 원고에서도 자주 나타납니다. affect는 뒤에 전치사 없이 목적어를 바로 받는 타동사라는 점도 함께 기억할 부분입니다.
14. 불필요한 중복 표현
Wrong: “We completely eliminated all remaining basic fundamental errors from the past history.”
Right: “We eliminated remaining errors from prior records.”
eliminate는 이미 ‘완전히 없앤다’는 뜻을 담고 있어 completely와 함께 쓰면 의미가 중복되고, basic fundamental, past history처럼 뜻이 겹치는 단어를 나란히 쓰는 동어반복 표현도 학술 문장에서는 군더더기로 지적됩니다.
15. 라틴어 약어(i.e., e.g., etc.) 오용
Wrong: “Several factors were considered, i.e. age, sex, etc.”
Right: “Several factors were considered, e.g., age and sex.”
i.e.(즉, 다시 말해)는 예시가 아니라 재진술·한정에 쓰이고, e.g.(예를 들어)는 예시 나열에 쓰입니다. 두 표현을 뒤바꿔 쓰면 의미가 달라지며, e.g.와 etc.를 한 문장에 같이 쓰는 것도 논리적으로 어색합니다. 예시를 드는 것과 ‘기타 등등’이라고 말하는 것은 서로 다른 진술이기 때문입니다.
16. 복합명사 연쇄(과도한 명사 나열)
Wrong: “the patient satisfaction survey result analysis method comparison study”
Right: “a study comparing methods for analyzing patient satisfaction survey results”
한국어는 명사를 나란히 이어 붙여 새로운 개념을 만드는 데 익숙한 언어입니다. 이 습관이 영어로 옮겨지면 명사가 네다섯 개씩 이어지는 복합명사 연쇄가 만들어져 독자가 수식 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워집니다. 학술 글쓰기 지침서들은 이런 명사 연쇄를 전치사구나 관계절로 풀어 쓰라고 권합니다.
톤과 담화 구성에서 자주 틀리는 표현 4가지
17. 접속사·연결어 오남용
Wrong: “Moreover, the sample was large. Moreover, the response rate was high. In addition, the design was robust.”
Right: “The sample was large, the response rate was high, and the design was robust.”
Kim(2017)의 연구는 한국 EFL 학습자의 응집 장치(cohesive device) 오류를 분석했는데, 접속어 없이 문장을 매끄럽게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전체 오류의 36~39%로 가장 많았고, 접속어를 잘못 선택해 쓰는 경우도 22~29%에 달했습니다. Moreover나 In addition을 문단마다 습관적으로 반복하기보다, 문장 간 논리 관계에 맞는 연결어를 고르거나 연결어 없이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문장을 재구성하는 편이 낫습니다.
18. 헤징(hedging) 부족 또는 과다
Wrong: “This treatment definitely cures the disease.”
Right: “This treatment may reduce disease severity, suggesting a possible therapeutic effect.”
학술 영어에서 may, might, suggest, appear to, tend to 같은 헤징 표현은 주장의 확실성 정도를 정교하게 조절하는 장치입니다. 근거가 뒷받침하는 만큼만 주장하는 것은 학술적 정직성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헤징이 전혀 없으면 과장된 주장으로, 반대로 거의 모든 문장에 maybe나 perhaps를 남발하면 근거 없이 자신감만 없는 결론으로 읽히기 쉽습니다.
19. 인용·보고 동사의 뉘앙스 오류
Wrong: “Kim et al. (2020) insisted that the mechanism involves oxidative stress.”
Right: “Kim et al. (2020) reported that the mechanism involves oxidative stress.”
insist, claim, argue 같은 보고 동사는 필자가 그 주장에 의구심을 품고 있다는 뉘앙스를 함께 전달합니다. 선행연구 결과를 단순히 소개하는 자리에 이런 동사를 쓰면, 의도치 않게 해당 연구를 깎아내리는 것처럼 읽힐 수 있습니다. show, report, find, demonstrate처럼 중립적인 보고 동사와, claim·argue처럼 논쟁적 주장에 쓰는 동사를 구분해서 쓰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0. 격식/구어체 표현 혼용
Wrong: “We got a lot of good results, and things got better over time.”
Right: “We obtained substantial improvements, and outcomes improved over time.”
a lot of, get, things, big, good 같은 표현은 일상 대화에서는 자연스럽지만 학술 논문에서는 격식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축약형(don’t, we’ve) 역시 대부분의 학술지 스타일 가이드에서 지양하는 표현입니다. 같은 의미라도 substantial, obtain, considerable처럼 격식에 맞는 어휘로 바꾸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전문 교정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
위 20가지 항목을 하나씩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원고의 언어 완성도는 크게 올라갑니다. 다만 이미 여러 차례 스스로 검토한 원고일수록 저자 자신은 반복되는 실수를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투고 전 마지막 단계에서는 해당 분야를 잘 아는 전문 편집자의 눈으로 원고를 한 번 더 점검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표현을 다듬는 것과 별개로 어느 저널에 투고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SCI, SCIE, Scopus, KCI 차이점: 어디에 투고해야 할까 글에서 색인별 차이를 먼저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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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영어 논문 표현 실수는 대부분 무작위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관사, 전치사, 어휘 선택처럼 소수의 반복되는 패턴에 오류가 집중된다는 것이 여러 코퍼스 기반 연구가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결론입니다. 이 글에서 정리한 20가지 항목을 투고 전 체크리스트 삼아 원고를 한 번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반려 사유가 될 수 있는 표현을 상당 부분 걸러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자 스스로는 자신이 쓴 문장의 오류를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최종 투고 전에는 전문 편집자의 검토를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입니다.
참고문헌
1. Ahn, M., & Kang, N. (2015). An analysis of written errors of Korean adult learners of English. Modern English Education, 16(2), 67-89. journal.kci.go.kr
2. Zheng, C., & Park, T-J. (2013). An analysis of errors in English writing made by Chinese and Korean university students. Theory and Practice in Language Studies, 3(8), 1342-1351. academypublication.com
3. Pae, H. K., Schanding, B., Kwon, Y-J., & Lee, Y-W. (2014). Animacy effect and language specificity: Judgment of unaccusative verbs by Korean learners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Journal of Psycholinguistic Research, 43, 187-207.
4. Kim, S-A. (2017). An analysis of Korean EFL writers’ errors in the use of cohesive devices. Modern English Education, 18(4), 1-23. journal.kci.go.kr
5. Ehsanzadeh, S. J., & Dehnad, A. (2024). Analysis of high-frequency errors and linguistic patterns in EFL medical students’ English writing: Insights from a learner corpus. BMC Medical Education, 24, 1264. PMID: 39501265
6. Choi, W. (2019). A Corpus-Based Error Analysis of Korean Learner English: From a Cognitive Linguistic Perspective to the L2 Mental Lexicon (PhD dissertation). University of Birmingham. etheses.bham.ac.uk
7. Swales, J. M., & Feak, C. B. (2012). Academic Writing for Graduate Students: Essential Tasks and Skills (3rd ed.). University of Michigan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