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논문 교정 · 작성 지원
연구 결과가 심사위원에게 제대로 전달되게 합니다
데이터는 이미 모으셨습니다. 부족한 것은 진료 사이에 원고를 쓸 시간, 좋은 결과를 약하게 만들지 않는 영어, 그리고 어느 저널을 목표로 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입니다. 분석부터 투고와 수정까지 한 팀이 이어서 맡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저희에게 오는 원고 대부분은 아이디어가 부족해서 멈춘 것이 아닙니다. 시간, 영어, 또는 아직 아무도 내리지 않은 결정 때문에 멈춰 있습니다.
데이터는 모았는데 분석이 그대로 멈춰 있습니다
차트 리뷰는 끝났고 엑셀 파일도 정리되어 있지만, 모델을 돌릴 일주일을 낼 사람이 없어 그대로 1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결과로는 심사를 통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p값은 나왔지만 교란변수 보정이 없고 가정 검토도 하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심사 의견이 무엇일지 이미 짐작이 됩니다.
진료 사이에 원고를 쓸 시간이 없습니다
글은 밤 10시 이후에 조각으로만 쓰입니다. 논지가 쌓이지 않고 매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SCI로 갈지 KCI로 갈지 정하지 못했습니다
이 선택에 따라 분량, 언어, 보고 기준, 일정이 모두 달라집니다. 결정을 미루면 원고 전체의 형태가 잡히지 않습니다.
약탈적 저널에 잘못 투고할까 걱정됩니다
투고 권유 메일은 전문적으로 보였고 심사 기간도 짧다고 했습니다. 투고 전에 저널을 검증하는 비용이 원고를 잃는 비용보다 훨씬 적습니다. 약탈적 저널 경고신호를 참고하세요.
이유 설명 없이 데스크 리젝을 받았습니다
편집자는 이유를 거의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개 저널 범위 불일치, 결과가 묻혀 있는 초록, 혹은 해당 저널용으로 준비되지 않았다는 인상을 주는 형식이 원인입니다. 투고 전 체크리스트 10가지에서 흔한 원인을 정리했습니다.
심사를 견디는 데이터 분석
의학 논문의 성패는 대부분 분석 단계에서 갈립니다. 요약된 표가 아니라 원자료에서 시작합니다.
분석 전 연구 설계 검토
코호트 구성, 노출과 결과 변수의 정의, 선택 편향이 들어올 수 있는 지점을 먼저 읽습니다. 설계를 확인하지 않고 세운 분석 계획은 방어할 수 없는 숫자를 만듭니다. 표본 수와 검정력도 이 단계에서 다룹니다. 표본 수 계산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검정 방법 선택과 가정 검토
정규성, 등분산성, 독립성, 비례위험 가정을 각각 확인하고 그 과정을 기록합니다. 방법론 섹션에 '가정했다'가 아니라 '확인했다'를 쓸 수 있게 됩니다.
생존 분석과 회귀 모형
Kaplan–Meier 추정, 로그순위 검정, Cox 비례위험 모형, 로지스틱·선형 회귀, 반복측정을 위한 혼합효과 모형까지 다룹니다. 변수 선택 근거는 글로 설명할 수 있게 정리합니다.
관찰 연구를 위한 성향점수 방법
성향점수 매칭, 역확률 가중, 층화를 적용하고 적용 전후 균형 진단을 함께 보고합니다. 무작위 배정이 아닌 비교에서 치료 효과를 주장할 때 심사위원이 요구하는 근거입니다.
기존 데이터의 독립적 재분석
이미 분석을 마친 원고는 독립적으로 다시 돌린 뒤 결과가 다른 지점과 그 이유를 보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레지스트리·RWD 연구와 통계 분석 페이지에 있습니다.
논지를 실어 나르는 그림과 표
심사위원은 본문보다 그림을 먼저 봅니다. 설명이 필요한 그림은 이미 실패한 그림입니다.
R로 제작하는 출판 수준 그림
위험 인원수를 함께 표시한 생존 곡선, 포레스트 플롯, ROC 곡선, CONSORT·PRISMA 흐름도, 다중 패널 구성까지 R 코드로 제작합니다. 심사위원이 하위군을 하나 더 요구해도 즉시 다시 생성할 수 있습니다.
숫자를 쏟아내지 않고 논지를 만드는 표
기저 특성 표는 비교 가능성을 보여주도록, 결과 표는 효과 추정치와 신뢰구간이 시선이 먼저 닿는 위치에 오도록 구성합니다. 사용한 약어는 각주에서 모두 정의합니다.
저널이 지정한 크기·해상도·파일 형식
단단·이단 너비, 저널이 선화와 하프톤에 대해 명시한 해상도, 허용되는 경우 벡터 형식으로 제출하며 흑백 인쇄에서도 읽히도록 색을 씁니다.
본문·표·그림의 수치 일치
본문의 모든 수치를 출처인 표와 그림까지 되짚어 확인합니다. 분모가 어긋나거나 백분율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것은 심사위원의 신뢰를 가장 빨리 잃는 방법입니다.
결과에서 시작해, 발견이 앞에 오는 원고로
결과만 있는 상태에서 원고 전체를 작성하거나, 이미 있는 원고를 다시 구성합니다.
결과에서 시작하는 전체 초고
데이터, 분석 결과, 그리고 이 연구가 무엇을 보여준다고 보시는지에 대한 짧은 대화를 바탕으로 서론·방법·결과·고찰을 씁니다. 네 개의 문서가 아니라 하나의 논지로 이어지게 씁니다.
발견이 앞에 오도록 재구성
여러 번 수정한 원고에서는 주요 결과가 부수적 기술 뒤, 결과 섹션 네 번째 문단에서야 등장하는 일이 흔합니다. 이를 앞으로 옮기고 주변 문장을 다시 짭니다.
IMRaD 구조의 원칙 유지
방법에는 수행한 것을, 결과에는 관찰한 것을 해석 없이 씁니다. 해석은 고찰에서 합니다. 이 경계를 지키는 것만으로 한 부류의 심사 의견이 사전에 사라집니다.
반복하지 않고 논증하는 고찰
약한 고찰은 결과를 다시 말합니다. 강한 고찰은 발견을 기존 문헌과 마주 세우고, 심사위원보다 먼저 한계를 밝히며, 다음에 무엇이 필요한지 말합니다. 전반적인 압축도 함께 합니다. 영어 논문 표현 오류 20가지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연구 설계에 맞는 보고 지침 적용
원고 전체에서 의학 용어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연구 설계에 맞는 보고 지침에 따라 작성합니다. 많은 저널이 투고 시 작성된 체크리스트를 함께 요구합니다.
용어 일관성
하나의 개념에 하나의 용어를 쓰고 초록·표·그림 설명·본문에서 같게 사용합니다. 약물명, 해부학 용어, 진단 기준, 약어를 문서 전체에서 통일하고 약어는 첫 사용 시 정의합니다.
CONSORT —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
CONSORT는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 보고 지침이며, 현재 버전은 2025년에 발표된 CONSORT 2025입니다. 저널이 임상시험 논문에 요구하는 참가자 흐름도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STROBE — 관찰 연구
STROBE는 코호트, 환자-대조군, 단면 연구 등 관찰 연구를 다룹니다. 국내 병원에서 나오는 후향적 차트 리뷰 연구는 대부분 여기에 해당합니다. 후향적 코호트 연구 설계와 STROBE를 참고하세요.
PRISMA —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
PRISMA는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의 보고 지침이며, 현재 버전은 2021년에 발표된 PRISMA 2020입니다. 검색 전략, 선별 기록, 흐름도를 여기에 맞추어 준비합니다.
CARE — 증례 보고
CARE는 증례 보고의 보고 지침으로, 경과 시간표, 진단 추론 과정, 추적 관찰 등 다른 임상의가 읽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요소를 다룹니다.
STARD — 진단 정확도 연구
STARD는 진단 정확도 연구에 적용되며 현재 버전은 STARD 2015입니다. 민감도, 특이도, 참조 표준, 검사 대상자의 흐름을 이 항목 목록에 맞추어 보고합니다.
출판 윤리 기준에 맞게 작성합니다
이 기준들은 출판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아니라, 좋은 원고가 이미 충족하고 있는 조건입니다. 그 조건을 갖춘 상태로 원고를 준비합니다.
ICMJE 저자 자격 4가지 기준과 기여 기술
ICMJE는 저자 자격에 네 가지를 모두 충족할 것을 요구합니다. 연구의 착상·설계 또는 데이터 획득·분석·해석에 실질적으로 기여했을 것, 원고를 작성하거나 중요한 지적 내용에 대해 비판적으로 수정했을 것, 출판될 판본을 최종 승인했을 것, 연구 전반에 대해 책임질 것에 동의했을 것입니다. 각 저자의 역할을 명시한 기여 기술문을 함께 준비합니다.
COPE 지침
COPE(Committee on Publication Ethics)는 전 세계 저널·출판사·기관이 참조하는 출판 윤리 지침을 발간합니다. 그 지침에 맞추어 원고를 준비하며, 저자 표시나 중복 게재 판단이 필요할 때도 COPE의 흐름도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기업 후원 연구의 GPP 2022
Good Publication Practice(GPP) 2022는 2022년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된 최신 개정판으로, 2015년의 GPP3를 대체합니다. 기업 후원 생의학 연구, 즉 산업체 지원 임상시험, 시판 후 연구 및 관련 발표 자료에 적용됩니다. 기업 후원 연구인 경우 GPP 2022에 맞추어 원고를 준비합니다.
전문 메디컬 라이터에 대한 감사문 기재
ICMJE는 원고 작성 지원, 기술 편집, 언어 교정만으로는 저자 자격이 성립하지 않으며 해당 기여자는 감사문에 기재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작성 지원의 내용과 비용 부담 주체를 명시한 감사문 문안을 준비해 드리고, ICMJE가 교신저자에게 감사 대상자의 서면 동의를 받도록 요구한다는 점도 안내합니다.
연구비·이해상충·AI 사용 공개
ICMJE는 연구 지원의 출처와 함께 지원 기관이 설계, 데이터 수집, 분석, 해석, 작성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기술할 것을 요구하며, 회원 저널이 저자에게 사용을 요구하는 표준 공개 양식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글쓰기 보조를 위한 AI 사용은 감사문 섹션에 밝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진술문 모두를 투고 패키지의 일부로 준비합니다.
한국 연구 환경에 맞춘 지원
해외 교정 업체는 영어를 고쳐 줍니다. 하지만 그 원고가 한국의 연구윤리·연구비 규정 안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저희가 맡는 부분이 그것입니다.
IRB 승인과 원고 내 기재 방식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간대상연구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 대상이며, 제15조 제2항에 따라 보건복지부령이 정한 기준에 맞는 연구는 심의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심의 기관, 승인 번호, 동의 취득 방식(후향적 연구의 동의 면제 포함)을 저널이 요구하는 형태로 기술한 윤리 진술문을 작성해 드립니다. 승인 취득을 대행하지는 않습니다.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교육부 훈령)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은 교육부 훈령으로, 가장 최근에는 2023년 7월 17일 교육부훈령 제449호로 전부개정되었습니다. 이 지침은 위조, 변조, 표절, 부당한 저자 표시, 부당한 중복게재를 연구부정행위로 규정합니다. 원고의 저자 표시와 중복게재 관련 판단은 해외 기준이 아니라 이 규정을 기준으로 검토합니다.
국가연구개발사업과 NRF 사사 표기
국가연구개발사업 지원으로 나온 논문은 해당 사업의 공고 또는 협약에서 정한 사사(Acknowledgement) 문구와 과제번호를 함께 기재하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요구되는 정확한 문구는 부처와 사업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인 연구비 문장을 임의로 쓰지 않고, 지원 기관이 제시한 문구를 받아 국문과 영문 양쪽에 정확한 위치로 반영합니다.
KCI와 SCI·SCIE — 각 목표가 의미하는 것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는 국내 학술지 인용 색인이고 SCIE는 Clarivate가 운영하는 국제 색인입니다. 국내 임용·승진·연구비 평가에서 두 지표의 반영 비중은 단일한 국가 기준이 아니라 기관과 사업마다 별도로 정합니다. 실제로 적용되는 평가 기준을 함께 읽고 목표를 정한 뒤, 분량·언어·보고 기준을 그 목표에 맞춥니다.
임상 연구에 필요한 식약처 관련 문서
국내에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하는 규제 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입니다. 식약처 승인 하에 수행된 중재 연구에는 승인된 프로토콜, 임상시험 등록 정보, 변경 이력 등 원고와 일치시켜야 할 문서가 있습니다. 원고를 이 문서들과 어긋나지 않게 유지하며, 규제 제출 자체는 임상 연구 지원에서 다룹니다.
저널 선정과 약탈적 저널 회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후보 목록을 받으시고, 그 목록의 모든 저널은 전달 전에 검증을 거칩니다.
영향력보다 범위를 먼저 맞춥니다
저널이 밝힌 목표뿐 아니라 최근 호에서 해당 분야에 실제로 무엇을 실었는지를 읽습니다. 범위 불일치는 잘 쓴 원고가 데스크 리젝을 받는 가장 흔한 이유이며, 가장 적은 비용으로 피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한 곳이 아니라 투고 사다리
도전할 만한 저널 하나, 현실적인 목표 둘, 확실한 대안 하나를 순서대로 정리해 드립니다. 각 저널이 그 자리에 있는 이유와 한 단계 올라가려면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를 함께 적습니다. 첫 투고가 거절되어도 다음 단계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DOAJ · COPE · Think. Check. Submit. 기준 검증
오픈액세스 저널은 DOAJ 등재 여부를 확인합니다. DOAJ의 등재 기준은 정상적인 오픈액세스 출판을 판별하는 널리 쓰이는 기준입니다. 출판사의 COPE 회원 여부를 확인하고, COPE·DOAJ·OASPA 등이 함께 이끄는 Think. Check. Submit. 체크리스트로 각 후보를 점검합니다. 출판사를 식별하고 연락할 수 있는지, 심사 절차가 설명되어 있는지, 비용이 투명한지, 어느 데이터베이스에 색인되는지를 확인하는 항목들입니다.
커버레터와 투고 패키지
커버레터는 무엇이 새로운지를 한 문장으로 말하고 왜 이 저널인지를 밝힙니다. 표제지와 저자 순서는 기여 기술문과 일치시키고, 형식은 범용 템플릿이 아니라 해당 저널의 투고 규정을 따릅니다. 투고 진행 전반은 저널 출판 지원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심사 의견을 통과하는 수정으로 바꾸기
Major revision은 초대장입니다. 그 초대장을 어떻게 쓸지는 답변서가 결정합니다.
항목별 답변서
모든 의견을 분리해 번호를 매기고 각각에 답합니다. 수정한 문장을 인용하고 새 위치를 함께 표시합니다. 원고를 뒤지지 않고 변경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면 재심사가 빠르고 우호적으로 진행됩니다.
양보할 것과 방어할 것의 구분
모든 의견을 수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심사위원이 설계를 잘못 읽었거나 데이터로 뒷받침할 수 없는 분석을 요구한 경우에는 보충 민감도 분석, 인용문헌, 정의의 명확화를 근거로 정중하게 이견을 씁니다. 심사위원이 옳은 경우에는 답변 앞부분에서 분명하게 수용합니다.
답변이 약속한 수정의 실행
답변서가 약속한 것은 원고에서 실제로 실행합니다. 추가 분석을 돌리고, 그림을 다시 만들고, 한계를 추가하고, 문장을 정리합니다. 재투고 전에 변경 추적본과 클린본을 대조해 일치시킵니다.
실제로 받으시는 것
세 단계가 있습니다. 원고가 어디까지 완성되어 있는지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언어 교정 — 원고가 완성되어 있을 때
문법, 시제, 관사, 문장 구조, 문서 전체의 의학 용어 일관성을 교정합니다. 변경 추적본과 클린본, 그리고 의미가 모호해 저자의 판단이 필요한 지점의 코멘트를 함께 드립니다. 논문 교정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출판 준비 교정 — 구조 손질이 필요할 때
언어 교정에 더해, 발견이 앞에 오도록 구조를 재구성하고, 연구 설계에 맞는 보고 지침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며, 표와 그림을 목표 저널 형식으로 다시 만듭니다. 윤리·연구비·공개 진술문 초안, 검증을 마친 저널 후보 목록, 커버레터가 포함됩니다.
원고 전체 개발 — 초고 없이 데이터만 있을 때
원자료에서 시작하는 통계 분석, R로 제작한 그림과 표, 결과에서 작성한 IMRaD 전체 초고, 출판 준비 교정의 모든 항목, 그리고 심사 의견이 돌아왔을 때의 항목별 답변서까지 포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고를 보내주시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드립니다
무료 원고 진단으로 논문을 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어느 저널이 현실적인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300단어를 보내 결정 전에 교정 품질을 직접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