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 논문 교정
한국어로 쓴 원고가 저자의 의도대로 읽히고 학술지 표기 규정에 맞도록
원고는 이미 한국어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KCI 학술지에 투고할 논문이거나 국문 학위논문입니다. 논지도 분명하고 데이터도 갖춰져 있는데 문장이 무거워졌습니다. 한 문장이 길어지면서 주어와 서술어가 어긋나고, 같은 개념이 세 가지 용어로 나타나며, 심사위원은 한 문단이 무엇을 주장하는지 보려고 같은 곳을 두 번 읽게 됩니다. 국문 논문 교정은 연구가 아니라 글을 손봅니다.
이런 원고에 필요합니다
이 서비스는 한국어로 읽힐 문서를 위한 것입니다. 도착지가 영문 저널이라면 경로가 다르며, 아래에서 따로 안내합니다.
KCI 학술지에 투고할 국문 논문
원고는 완성되었고 목표 학술지는 국내지입니다. 한국어 원고를 받는 KCI 학술지에서는 심사위원의 첫인상이 국문이 어떻게 읽히는가에서 만들어집니다. 주어를 잃어버린 긴 문장, 들쭉날쭉한 용어, 투고 규정과 맞지 않는 인용 표기는 연구 결과와 무관한 수정 요구를 부릅니다. KCI 논문 교정은 원고가 심사위원에게 가기 전에 그 층을 걷어냅니다.
국문 석사·박사 학위논문
학위논문은 길이가 길어 글이 흔들립니다. 1장과 5장은 1년 간격으로 쓰였고 더 이상 같은 저자의 글로 들리지 않습니다. 이론적 배경에서 정의한 용어가 뒤로 갈수록 느슨하게 쓰이고, 표와 본문이 같은 변수를 다른 이름으로 부릅니다. 국문 학위논문 교정은 대부분 200쪽에 흩어진 일관성 문제입니다. 학위 제출 자체에 더 넓은 지원이 필요하다면 학위논문 지원에서 이어집니다.
연구보고서·과제 결과보고서
연구비 기관이나 부처에 제출하는 보고서는 문서가 요구된 내용을 말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사람이 읽습니다. 이런 문서는 대개 여러 사람이 나눠 쓰기 때문에 절마다 문체가 튀고, 같은 결과가 서로 맞지 않는 표현으로 두 번 진술됩니다. 이때 교정은 개별 문장만큼이나 문서 전체의 목소리를 하나로 맞추는 일입니다.
나중에 영문으로 번역할 국문 초고
저자들이 가장 자주 건너뛰는 경우이고, 그래서 비용을 두 번 치릅니다. 주어가 생략되고 비교 범위가 불명확한 국문 문장을 받은 번역자는 추측해야 하며, 그 추측은 저자가 하지 않은 영문 주장으로 굳습니다. 국문을 먼저 교정하면 모호함이 원천에서 사라집니다. 번역이 빨라지고, 쓸 수 있는 문장당 비용이 내려가며, 결과물이 의도에 가까워집니다. 번역이 이미 예정되어 있다면 이 단계 다음이 논문 번역입니다.
무엇을 교정하나요
국문 학술 문장은 정해진 방식으로 무너집니다. 모든 원고에서 다음 여덟 가지를 차례로 봅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기본이지 서비스의 내용이 아닙니다.
문장 길이와 호응
국문 문장이 세 개 절을 넘어가면 대개 자기 주어를 놓칩니다. 본 연구는으로 시작해 놓고 서술어는 연구가 아니라 데이터에 걸립니다. 그런 문장은 논리가 실제로 꺾이는 지점에서 끊고, 모든 주어에 호응하는 서술어가 남아 있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문장을 짧게 만드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한 문장에 하나의 주장만 담는 것이 목적입니다.
조사 사용
조사가 국문 문장의 뜻을 결정하고, 학술 문장은 그중 위험이 큰 조사에 의존합니다. 은/는과 이/가는 무엇을 대조하고 무엇을 단순히 도입하는지를 바꾸고, 에와 에서는 어떤 일이 그 지점에서 일어났는지 그 안에서 일어났는지를 가릅니다. 로/으로는 방법과 원인과 방향을 뭉뚱그립니다. 조사 오류는 오타가 아니라 논지 안에서 어떤 용어가 맡은 역할을 조용히 바꿔 놓는 일입니다.
피동·사동 남용
되어지다, 시켜지다, 그리고 보여진다 같은 이중 피동은 교정되지 않은 국문 학술 문장의 가장 흔한 표지입니다. 군더더기일 뿐 아니라 행위 주체를 지웁니다. 연구자가 한 일인지, 장비가 기록한 것인지, 그냥 일어난 일인지 독자가 구분할 수 없게 됩니다. 방법에서 주체가 실제로 명시된 곳에서는 주체를 되살리고, 주체가 정말로 중요하지 않은 곳에서만 피동을 남깁니다.
명사화 과다 — 과도한 명사구 나열
“효과 검증 결과 분석 방안 수립”은 명사 다섯 개를 연달아 놓은 것이고, 독자는 어떤 명사가 어떤 명사를 수식하는지 정리한 뒤에야 뜻을 잡습니다. 국문은 이 구성을 문법적으로 허용하기 때문에 방법 섹션에서 걸러지지 않고 번집니다. 명사 나열을 동사 중심의 절로 풀면 행위가 드러나고 대개 문장도 함께 짧아집니다.
용어 일관성
하나의 개념에는 하나의 단어를 초록·본문·표·그림 캡션·부록 전체에서 씁니다. 실제 원고는 같은 대상을 국문 용어와 외래어 표기와 영문 약어 사이에서 오가고, 표 2에 적힌 변수명이 4.3절에서 논의하는 변수와 다릅니다. 저희가 목록을 만들어 어떤 형태를 쓸지 저자와 합의한 뒤 문서 전체에 적용하며, 모든 약어의 최초 제시 형태도 함께 정리합니다.
번역투 표현
국문 학술 문장은 인용하는 문헌을 통해 영어 구문을 흡수합니다. “~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을 가지는”, “~에 있어서”, 국문에는 필요 없는 복수 표지, 영어식으로 만든 관계절이 그렇습니다. 하나하나는 이해되고, 하나하나가 독자의 시간을 조금씩 씁니다. 한꺼번에 걷어내면 같은 문단이 영어에서 조립한 한국어가 아니라 한국 연구자가 쓴 한국어로 읽힙니다.
단락 구조와 논리 전개
국문 관습은 결론을 문단 끝에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세이에서는 작동하지만, 심사위원이 훑어 읽는 원고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각 문단이 하나의 논점을 다루는지, 그 논점이 가운데 묻히지 않고 첫 문장이나 마지막 문장에서 보이는지, 문단 사이의 접속 표현이 논지가 실제로 요구하는 관계를 주장하는지 확인합니다. 인과일 때 따라서, 대조일 때 반면을 쓰고, 단지 나란히 놓인 문단 사이에는 어느 쪽도 쓰지 않습니다.
인용·참고문헌 표기 일관성
본문 인용, 참고문헌 목록, 학술지 투고 규정이 서로 맞아야 합니다. 본문에 인용된 문헌이 목록에 모두 있는지, 목록의 문헌이 모두 인용되었는지 확인하고, 국문 문헌과 외국어 문헌이 목표 학술지가 쓰는 방식을 따르는지 봅니다. 저자명 표기, 연도 위치, 권·면 표기, 국문 제목의 로마자 표기가 전체에서 통일되어야 합니다.
교정의 범위와 저자 질의
연구 내용은 저자의 것이므로 교정은 문장과 표기에 한정되며, 연구 설계, 데이터 해석, 결과, 원고가 주장하는 바는 그대로 둡니다. 분석과 문장이 어긋나 보이거나 본문에 빈 곳, 표와 맞지 않는 수치가 있으면 해당 쪽과 문장을 붙여 저자 질의로 돌려드리고, 판단은 저자가 합니다.
이 범위 덕분에 교정을 마친 원고를 저자가 그대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
국문 교정 요금: 한글 1자당 ₩25
1,000자 단위로 주문하며 단위당 ₩25,000입니다. 수량은 공백을 제외한 한글 글자 수를 1,000으로 나눈 뒤 올림한 값입니다. 20,000자 원고라면 수량 20, 금액 ₩500,000입니다. 납기는 견적과 함께 확정하며 DOCX 파일을 기준으로 작업합니다.
단어당이 아니라 자당으로 계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어에는 영문 교정이 기준으로 삼는 단어 수에 그대로 대응하는 단위가 없습니다. 띄어쓰기 규정에 따라 같은 낱말이 한 덩어리로도 두 덩어리로도 적히고, 국문 학술 문장의 상당 부분은 별도의 단어가 아니라 어간에 붙은 조사와 어미 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원고라도 세는 도구에 따라 단어 수가 크게 달라집니다. 글자 수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공백을 제외하고 세면 주문 전에 저자가 자신의 워드프로세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숫자가 나옵니다.
견적서·청구서·영수증·작업 완료 확인서를 발행합니다. 해외 법인(Neucite LLC)이므로 세금계산서는 발행되지 않으며, 증빙 인정 여부는 소속 기관 연구지원팀에 확인하세요. 국문 논문 교정 서비스 보기 · 요금 안내 · 발행 서류 안내
진행 절차
다섯 단계가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1. 원고 접수
DOCX 파일을 목표 학술지 또는 학위 제출 규정과 함께 이메일로 보내시고 마감 일정을 알려주십시오. 파일이 HWP라면 그대로 보내시고 문의해 주십시오.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어떻게 처리되는지 안내해 드립니다.
2. 분량·범위 확인 및 견적
공백을 제외한 한글 글자 수를 세고, 표·캡션·부록·참고문헌 목록을 포함할지 등 작업 범위를 확정한 뒤 금액과 납기를 보내드립니다. 견적을 수락하시기 전에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3. 분야 편집자 배정
원고는 해당 분야를 다루는 한국어 원어민 학술 편집자에게 배정됩니다. 분야 지식은 용어를 고치는 것과, 그 용어가 인용된 표준 정의이므로 건드리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보는 것의 차이를 만듭니다.
4. 교정 및 검수
편집자가 위에서 설명한 여덟 가지 영역을 차례로 작업한 뒤, 두 번째 검수에서 문서 전체의 일관성을 봅니다. 용어, 약어, 단위, 제목 층위, 인용 형식이 대상입니다. 변경 내용 추적 파일로 전달되므로 모든 수정이 눈에 보이고 되돌릴 수 있습니다.
5. 납품 및 저자 질의
교정본과 함께 번호가 매겨진 저자 질의 목록을 받으십니다. 국문이 두 가지 이상으로 읽힐 수 있었던 곳, 수치가 표와 맞지 않았던 곳, 용어 선택에 저자의 판단이 필요한 곳을 정리한 목록입니다. 답은 저희가 아니라 저자가 정하며, 최종본은 그 답을 따릅니다.
영문 투고를 계획 중이라면
그렇다면 국문 교정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다만 대개 세 단계 중 첫 번째이고, 이 순서를 지키는 것이 나머지 두 단계를 더 정확하고 저렴하게 만듭니다.
권장하는 순서는 국문 교정 → 번역 → 영문 교정입니다. 먼저 교정하면 번역자는 주어와 비교 범위와 용어가 이미 정리된 문장을 받게 되어 추측할 일이 없습니다. 교정하지 않은 국문 초고를 번역하면 모든 모호함이 영어로 옮겨 가고, 영어에서는 그것을 찾아내는 비용이 훨씬 큽니다. 영문은 매끄럽게 읽히고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신호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어에서 영어로의 번역과 학술 교정은 논문 번역에서 함께 진행합니다. 이미 영문으로 작성된 원고는 논문 교정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게재 여부는 저널이 결정하며, 이 작업의 어느 단계도 게재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ICMJE 권고, COPE 지침, GPP 2022(GPP3 개정판)에 따라 진행합니다. 영문 투고까지 계획하신다면 번역, 영문 교정, 저널 출판 지원으로 이어서 도와드립니다.
원고를 보내주시면 견적을 드립니다
문서 종류, 목표 학술지 또는 학위 제출 규정, 그리고 마감 일정을 알려주십시오.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글자 수와 한글 1자당 ₩25 기준 금액, 납기를 확정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