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번역 서비스
한국어로 쓴 연구를 영문 저널에 투고할 수 있는 원고로
연구는 끝났고 원고도 이미 한국어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목표 저널은 영문 원고만 받습니다. 기계 번역은 문장을 만들어 주지만, 심사위원이 읽다가 멈추는 종류의 영어를 만듭니다. 번역한 뒤 학술 교정까지 이어서 진행하므로, 받으시는 것은 다시 손봐야 하는 초안이 아니라 그대로 투고할 수 있는 영문 원고입니다.
이런 경우에 필요합니다
논문 번역은 처음부터 계획하는 일이 아닙니다. 작업은 이미 한국어로 끝났는데 도착지가 영문 저널이거나 영문 심사라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될 때 필요해집니다.
한국어로 쓴 학위논문을 영어 논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학위논문은 한국어로 제출하고 심사도 마쳤습니다. 이제 한 챕터를 영문 저널 논문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학위논문 영문 번역은 문장을 옮기기 전에 학위논문 구조를 IMRaD로 압축하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학위논문 지원과 이어지는 작업입니다.
KCI에 실은 국문 논문을 SCI 저널용으로 다시 씁니다
국내 학술지에 이미 게재한 연구를 확장하거나 재분석해 국제 저널에 투고하는 경우입니다. 영어 논문 번역은 언어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보고 문화로 논지를 옮기는 일이며, 국문판과 겹치는 부분은 커버레터에서 투명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연구계획서나 임상 프로토콜의 영문본이 필요합니다
국제 공동연구, 해외 IRB 제출, 또는 영문으로 심사하는 연구비 기관 때문입니다. 이런 문서는 내용만큼이나 규정 준수 여부를 기준으로 읽히므로, 국문 원본이 약속한 범위를 한 글자도 넓히거나 좁히지 않고 옮겨야 합니다.
이미 기계 번역한 초안이 있는데 손을 댈 수 없습니다
출력물은 한 줄씩 읽으면 매끄럽습니다. 고치기 어려운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오류가 오류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기계 번역문을 고치는 것보다 국문 원본에서 다시 번역하는 편이 빠르고 안전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정자가 원래 문장의 뜻을 추측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계 번역이 실패하는 지점
이미 DeepL이나 Google 번역을 써 보셨을 것입니다. 결과물이 눈에 띄게 틀리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도구가 보여주지 못하는 것을 심사위원은 봅니다.
전문 용어가 매번 다르게, 또는 학계에서 쓰지 않는 말로 번역됩니다
기계 번역은 문장마다 독립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같은 국문 용어가 결과 섹션 한 곳에서만도 서로 다른 세 개의 영어 단어로 나타납니다. 더 큰 문제는 해당 분야가 실제로 쓰는 용어가 아니라 사전적 대응어를 고른다는 점입니다.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그 분야 연구자는 결코 쓰지 않는 영어입니다. 심사위원은 이를 저자가 해당 문헌 밖에 있다는 신호로 읽습니다.
한국어 문장 구조가 그대로 옮겨져 논지의 방향이 뒤집힙니다
한국어는 결론을 뒤에 두고 주어를 생략합니다. 영어 학술 문장은 주장을 앞에 놓고 행위 주체를 밝힙니다. 어순을 그대로 옮기면 결과가 긴 절의 끝에 묻히고, 반면·따라서 같은 접속 표현이 다른 관계를 주장하는 영어 접속사로 대응됩니다. 대조가 인과로 바뀌고, 문장은 저자가 쓰지 않은 내용을 말하게 됩니다.
단정과 유보의 강도가 달라져 결과가 주장하는 바가 바뀝니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 실패는 이것입니다. 시사한다가 demonstrates가 되고, 관련이 있었다가 caused가 되면서 연관성이 인과로 진술됩니다. 심사위원은 완곡 표현을 근거의 강도에 대한 주장으로 읽습니다. 동사 하나가 세지는 것은 문체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를 과장하는 일이며, 결론이 분석으로 뒷받침되지 않는다는 지적을 부릅니다. 영어 논문 표현 오류 20가지에 자주 나오는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인용 방식과 보고 관습이 변환되지 않습니다
번역 엔진은 문장을 변환하지 인용 관습을 변환하지 않습니다. 국문식 인용과 참고문헌 형식이 그대로 남고, 통계 수치의 소수점·단위 표기도 원문 관습을 따르며, 윤리 승인과 IRB 진술은 국제 저널이 요구하는 형태로 바뀌지 않고, 그림과 표의 캡션은 단독으로 읽히기에는 너무 짧게 남습니다. 이 중 어느 것도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서 번역 도구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유창함이 손상을 가립니다
출력물이 문법적으로 맞기 때문에 저자에게는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신호가 오지 않습니다. 가장 손봐야 할 문장이 멀쩡한 문장과 똑같이 보입니다. 저희는 영문만 읽지 않고 국문 원본과 대조합니다. 변형을 드러내는 것은 대조 작업입니다. AI 번역과 원어민 교정의 차이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번역 과정
다섯 단계가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것은 다른 사람이 다시 교정해야 하는 번역 초안이 아니라, 그대로 투고할 수 있는 영문 원고입니다.
1. 전공이 일치하는 번역자 배정
원고는 용어집을 든 일반 번역자가 아니라 해당 분야 학위를 가진 번역자에게 배정됩니다. 문헌을 읽어 온 사람은 그 분야가 어떤 용어를 쓰는지 알고, 국문 표현이 표준 정의를 인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보며, 방법론적 진술과 서술적 진술을 구분합니다. 의학 논문 번역과 생의학 원고는 의학 논문 지원과 같은 전공 인력이 담당합니다.
2. 영문 학술 교정
번역된 문장과 게재 가능한 문장은 다릅니다. 이 단계에서 영문은 영어로 쓴 원고에 적용하는 것과 동일한 교정 과정을 거칩니다. 문장 구조, 문단 논리, 방법·결과 섹션의 시제 일관성, 해당 분야가 기대하는 문체를 다룹니다.
3. 용어·일관성 점검
모든 전문 용어를 해당 분야의 실제 표기와 대조한 뒤, 문서 전체에서 일관되게 쓰였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초록·본문·표·그림 캡션·부록이 같은 대상을 같은 단어로 불러야 합니다. 변수명, 척도명, 약물과 기기 명명법, 유전자·종 표기, 단위 관습을 이 단계에서 통일합니다.
4. 국문 원문의 모호한 부분에 대한 저자 질의 목록
국문이 실제로 두 가지로 읽힐 수 있는 지점, 즉 주어가 생략된 문장, 비교 범위가 불명확한 서술, 표와 맞지 않는 수치 같은 부분은 임의로 정하지 않습니다. 원문 문장, 가능한 해석, 각 해석이 영어에서 뜻하게 될 바를 붙여 번호가 매겨진 질의 목록으로 돌려드립니다. 이 지점에서 추측하는 것이 번역 원고가 저자가 의도하지 않은 주장을 하게 되는 경로입니다. 번역 전에 국문 원본을 국문 논문 교정으로 먼저 다듬으면 이런 모호함의 상당수가 번역 시작 전에 사라집니다.
5. 저널 형식 최종 반영
영문이 확정되면 목표 저널에 맞춰 원고를 정리합니다. 분량 제한, 섹션 순서, 초록 구조, 참고문헌 형식, 그림·표 배치, 해당 저널이 요구하는 각종 진술문을 반영합니다. 목표 저널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저널 선정과 투고는 저널 출판 지원에서 이어서 진행합니다.
번역 + 교정을 함께 하는 이유
번역과 학술 교정은 대부분 따로 판매됩니다. 앞의 하나만 구매하면 정확하지만 게재할 수 없는 문서가 남습니다.
정확한 문장과 게재 가능한 문장은 다릅니다
충실한 번역은 국문이 말하는 바를 그대로 재현합니다. 저널 원고는 그 이상을 해야 합니다. 문단 첫 문장에서 주장을 밝히고, 방법과 결과 사이의 시제 약속을 지키며, 심사위원이 모호하다고 읽는 구문을 피해야 합니다. 번역은 정확한 상태까지, 교정은 게재 가능한 상태까지 데려갑니다.
교정자가 국문 원본을 함께 읽습니다
영문만 받은 교정자는 불명확한 문장이 원래 무엇을 뜻했는지 추측해야 합니다. 선의로 한 추측도 논문을 바꿉니다. 번역과 교정이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진행되므로, 영문을 고치는 사람이 국문으로 돌아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단계를 각각 다른 업체에서 구매하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용어 결정을 한 번만 내립니다
번역과 교정이 분리되면 교정자가 번역자의 용어 결정을 다시 내리는 일이 잦고, 원고 안에 두 개의 어휘 체계가 남습니다. 두 단계를 하나의 합의된 용어집에 맞춰 진행하면, 번역 단계에서 선택한 용어가 투고 시점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원고가 이미 영문인 경우
그렇다면 이 서비스가 아닙니다. 이미 영어로 작성된 원고는 논문 교정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선택하시기 전에 교정과 편집의 차이를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다루는 문서
한영 학술 번역으로 의학, 공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분야를 다룹니다.
학위논문 (석사·박사)
논문 전체, 또는 저널 논문으로 바꾸려는 특정 챕터를 다룹니다. 목표가 학위 제출이 아니라 논문이라면 번역 전에 구조를 먼저 정리하므로, 잘려 나갈 분량을 번역하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학술 논문
원저, 리뷰 논문, 증례 보고, 단신 논문을 번역한 뒤 목표 저널 형식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초록
학회 초록과 저널 초록을 다룹니다. 단어 수가 정해진 구조화 초록도 포함되며, 이 제약 아래에서 완곡 표현과 단어 선택의 중요성이 가장 커집니다.
연구계획서
영문으로 심사하는 기관에 제출하는 연구비 신청서와 연구계획서입니다. 약속한 범위가 국문 원본과 정확히 일치해야 하는 문서입니다.
임상 프로토콜
연구 프로토콜, 동의서, IRB 제출 문서입니다. 표현이 달라지는 것이 문체 문제가 아니라 규정 문제가 되는 영역입니다.
리뷰어 답변서
국문으로 작성한 항목별 답변을 편집자가 기대하는 어조로 옮깁니다. 이견을 밝히는 곳에서는 분명하게, 무엇을 어디에서 수정했는지는 정확하게 씁니다.
커버레터
이전에 게재한 국문판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문단도 포함합니다. 국제 저널 편집자는 이 부분이 분명하게 진술되기를 기대합니다.
산출물
받으시는 것은 파일 하나가 아니라 네 가지입니다.
영문 원고
번역과 교정을 마치고 목표 저널 형식으로 정리된 파일입니다. 다른 교정자에게 다시 넘길 초안이 아니라 그대로 투고하는 파일입니다.
용어집
국문 용어, 선택한 영문 용어, 그리고 선택 이유를 정리합니다. 이번 원고의 내부 일관성을 지키고, 다음 논문이 이번 논문과 어긋나지 않게 합니다. 같은 연구실의 여러 논문을 나란히 읽는 심사위원과 독자에게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자 질의 목록
국문이 두 가지 이상으로 읽힐 수 있었던 모든 지점을 원문 문장과 선택지와 함께 정리합니다. 저자가 보지 않은 채로 모호한 부분이 결정되는 일은 없습니다.
저널 형식 적용본
참고문헌 형식, 섹션 순서, 초록 구조, 분량 제한, 저널이 요구하는 진술문이 적용된 상태로 전달됩니다. 저자가 따라야 할 안내문으로 나열되지 않습니다.
논문 번역 (한→영) | 3단계 플랜
필요한 범위와 예산에 맞춰 선택하세요. 모든 플랜은 고정 요금이며, 주문 시 결제하거나 첫 초안을 확인한 뒤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고급
₩990,000
한글 15,000자 이하 · 일반 원저 분량
- 기본 플랜의 모든 항목
- 제목·초록·커버레터 영문 다듬기
- 표·그림 설명 번역
- 저자 수정 후 2차 교정 1회와 교정 완료 인증서
프리미엄
₩1,490,000
한글 20,000자 이하 · 투고부터 리비전까지
- 고급 플랜의 모든 항목
- 저널 선정 리포트(SCI(E)·Scopus·KCI 후보 5곳)
- 리뷰어 답변서와 수정 원고 번역·교정(1라운드)
20,000자를 넘는 원고는 1,000자 단위 번역(한글 1자당 ₩80)으로 주문하시거나 견적을 받아 보세요. 글자 수는 공백을 제외한 한글 기준입니다. 저희가 작업한 부분의 재수정은 게재 확정까지 추가 비용 없이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문 파일을 보내주시면 번역 견적을 드립니다
문서 종류, 목표 저널이 있다면 저널명, 그리고 마감 일정을 알려주십시오. 한글 1자당 ₩80 기준으로 해당 문서의 금액과 납기를 확정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