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B 심의 면제, 서면동의 면제: 조건과 확인 순서
심의 면제와 서면동의 면제는 근거 조문과 필요한 서류가 다른 별개의 절차입니다. 생명윤리법과 시행규칙, 보건복지부 안내문을 기준으로 조건과 확인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심의 면제와 서면동의 면제는 근거 조문과 필요한 서류가 다른 별개의 절차입니다. 생명윤리법과 시행규칙, 보건복지부 안내문을 기준으로 조건과 확인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과기정통부가 2026년 9월 마련한 국가연구개발 AI 연구윤리 가이드의 7대 권고와 공개 서식을 정리하고, 투고용 한국어·영어 공개 문구 템플릿을 제시합니다.
카피킬러의 표절률과 GPT킬러의 AI 작성률은 각각 무엇을 재고 무엇을 말하지 못하는지, 대학과 학술지는 점수를 어떻게 쓰는지, 높게 나왔을 때 확인할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AI 탐지기가 사람이 직접 쓴 글을 AI가 쓴 글로 표시하는 일, 곧 AI 탐지기 오탐은 비원어민 연구자에게 특히 자주 보고됩니다. 스탠퍼드 연구팀이 2023년 Patterns에 발표한 연구에서는 중국의 한 포럼에서 수집한 TOEFL 에세이 91편을 탐지기 7종에 넣었더니 평균 61.3%가 AI가 쓴 글로 잘못 분류되었고, 89편(97.8%)이 적어도 한 곳에서 AI 글로 판정되었습니다.[1] 이 글은 탐지 점수가 무엇을…
투고한 지 3주 만에 담당 에디터로부터 메일 한 통이 도착했다. “귀 원고 중 일부 문단이 AI 탐지 소프트웨어에서 높은 점수로 표시되었습니다. AI 도구를 사용하셨다면 이에 대한 공개 문구와 함께 작성 경위를 소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ChatGPT로 초록 문장 몇 개를 다듬은 기억은 있지만, 그 정도로 AI 증명서까지 준비해야 하는 상황인지 저자는 혼란스럽다. 애초에 “AI 증명서”라는 게…
이미 출판된 정형외과 논문 3,374편 중 16.7%가 AI 작성 의심 기준선을 넘어섰다는 연구 결과가 2025년 발표됐다.[1] 투고를 준비 중인 논문이 아니라, 동료심사를 통과해 이미 인쇄된 논문 이야기다. 이런 배경 속에서 SCI 저널 AI 작성 논문 감지 정책은 2023년 ChatGPT 등장 이후 해마다 빠르게 바뀌어 왔고, 2026년 1월에는 국제의학저널편집인위원회(ICMJE)가 권고안에 AI 전용 조항인 ‘섹션 V’를 신설하기에…
2026년 6월 NeurIPS 포지션 논문 트랙 운영진은 제출된 969편 중 178편(18.4%)을 desk reject하고, 123편(12.7%)에는 실질적인 사람의 참여를 보여 주는 증거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결정에는 Pangram 점수와 함께 저자의 AI 사용 선언 같은 추가 기준이 쓰였다. 운영진은 같은 글에서 판독 창 크기 설정에 따라 점수 90~100% 구간 논문의 비율이 42.7%에서 12.7%로 달라진다고도 보고했다.[1] 이 사례는 같은…
ChatGPT나 Claude, DeepL 같은 도구로 초고를 다듬거나 문헌을 정리해본 연구자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했을 것이다. “이 정도 사용은 저널에 밝혀야 하나, 그냥 넘어가도 되나.” 애매한 채로 투고했다가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스럽다면 그 감은 틀리지 않았다. 국제의학학술지편집인위원회(ICMJE)는 2026년 1월 개정에서 처음으로 AI 사용 공개를 독립적으로 다루는 전용 섹션을 신설했고, COPE(Committee on Publication Ethics)를…
논문 작성 지원이 데이터에서 게재 확정까지 어떤 단계를 돕는지, 논문 작성 지원 감사의 글에 ICMJE 기준과 예시 문구로 지원 사실을 밝히는 방법, 한국 연구 현장에서 확인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AI 탐지기 점수는 AI 사용의 증거가 아니라 통계적 추정치입니다. 검증 연구가 보고한 오탐률과 학술 기구의 AI 공개 원칙, 오탐 의혹을 받았을 때 준비할 기록과 설명을 정리했습니다.